더페어뉴스_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순천시, 청소년들 생태 탐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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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천지속협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6-06-10 15:40본문
‘생물다양성 대탐사’ 참가 학생들이 옥천 일원에서 식물을 관찰하고 있다 / 사진=순천시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전시·체험부스 운영, 환경보호 중요성 자연스럽게 배워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순천시, 청소년들 생태 탐사 나서
[더페어] 오주진 기자 = 순천의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계를 직접 탐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금·토요일 총 4차례에 걸쳐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옥천 일원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대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곤충과 양서·파충류, 포유류, 조류, 어류, 식물 등 다양한 생물군을 주제로 현장 탐사에 참여했다. 탐사 과정에서는 생물의 서식 환경과 특징을 살펴보고 생태계가 유지되는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생태 감수성도 높였다.
특히 조류 탐사 활동에서는 야외 관찰과 함께 흑두루미를 소재로 한 생태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흑두루미 춤을 체험하며 생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한 전시와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동천 식물 표본과 지역 민물고기, 토종 씨앗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됐으며, 멸종위기종 보드게임, 곤충 모형 만들기, 토종 씨앗 나눔, 유리바다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자원을 직접 만나고 탐사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전시·체험부스 운영, 환경보호 중요성 자연스럽게 배워
자연 속에서 배우는 환경교육…순천시, 청소년들 생태 탐사 나서
[더페어] 오주진 기자 = 순천의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계를 직접 탐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금·토요일 총 4차례에 걸쳐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옥천 일원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대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곤충과 양서·파충류, 포유류, 조류, 어류, 식물 등 다양한 생물군을 주제로 현장 탐사에 참여했다. 탐사 과정에서는 생물의 서식 환경과 특징을 살펴보고 생태계가 유지되는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생태 감수성도 높였다.
특히 조류 탐사 활동에서는 야외 관찰과 함께 흑두루미를 소재로 한 생태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흑두루미 춤을 체험하며 생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한 전시와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동천 식물 표본과 지역 민물고기, 토종 씨앗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됐으며, 멸종위기종 보드게임, 곤충 모형 만들기, 토종 씨앗 나눔, 유리바다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자원을 직접 만나고 탐사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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